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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광객 유치! 해법 찾는다.

6. 17(수)15:00 벡스코, 부산시,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축제조직위원회, 관광협회, 백화점, 크루즈, 호텔 등 관계자 20여명 참가, 부산관광활성화라는 주제로 워크숍

한동안 가파른 증가세를 보여 왔던 관광객이 신종인플루엔자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부산 관광의 실태를 살펴보고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한「부산관광의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이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축제조직위원회, 부산시관광협회, 백화점, 크루즈, 호텔 등 관광 관계자 2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내일(6. 17) 오후 3시 백스코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4계절 오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주제로 올해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관광사업에 대한 향후 추진방향 등을 소개한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2010~2012한국방문의 해 사업 중에 PIFF 기간 동안 배용준, 최지우 등 유명연예인이 출연한 영화를 모아 별도로 상영하는 PIFF Night 사업과 PIFF 및 불꽃축제와 연계한 맥주축제, 모피 및 란제리쇼, 각국 대사로 구성된 벤드공연 사업 등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설명과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부산시 여행업 관계자도 “현재의 원화, 환율 상승은 위기이자 기회로 부산관광에 대한 일본 및 동남아시아 관광업계의 관심이 높고 수도권 대안 관광지로 부산지역이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부산시와의 협조체제를 공고히 해 올해 지역경제를 이끌어 나가는데 관광업계가 앞장설 것이다.”고 밝히고 있으며, 또 다른 관광 관련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언어장벽과 비싼 가격을 가장 큰 불편요인이 있음을 인지하고 있어 자유토론을 통하여 부정적 이미지를 주는 구체적인 원인들에 대한 분석과 개선대책을 요구 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이번 개최되는 워크숍시 드러나는 부산관광의 문제점과 실태 분석을 토대로 관광객 유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치밀한 계획수립과 적극적인 대응전략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편집부 기자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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