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평등교육진흥협의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해 성평등 교육·진흥·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전국 1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는 올해 처음 협력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격차는 줄이고 가치는 높이고, 성평등 임금이 우리 미래’를 공동 슬로건으로 오는 11월까지 전국 단위 캠페인과 성평등 교육, 지역 특화사업 등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성별 임금 공시제 관련 현황 자료 구축과 노동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성별 임금격차 해소와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관련 조례 개정 검토와 정책 실행력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성평등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 교류, 전문 강사 및 연구 정보 공유, 공동 캠페인, 지역 우수사례 확산 등을 추진해 전국 단위 협력 기반도 강화할 예정이다.
박란이 센터장은 “전국 네트워크와 지역 현장을 연결해 성평등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고용·임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정하고 평등한 일터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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