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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대관령면 청연교 외 3개소 보수보강 공사 착공


▲ 평창군청


[평창타임뉴스=김정욱 기자] 평창군은 정기안전점검 결과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교량에 대해 4월 초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대관령면 횡계초(삼한분교) 앞 청연1교 등 삼양목장 방향 교량 3개소와 횡계리 시내 횡계2교의 주요 손상 부위를 보수 보강하는 사업으로, 노후화에 따른 난간 파손, 콘크리트 표면 균열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 기간 중 차량과 보행자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표지판 및 안전 시설물을 충분히 설치하여 주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보수 보강공사를 통해 교량의 공용수명을 연장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정밀 안전 점검 결과를 토대로 위험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보수보강 사업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통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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