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3월 23일 AI 기반 기능을 적용한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를 출시했다.
이번 개편은 디지털 혁신의 일환으로 사용자 중심 환경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앱을 전면 재구축해 민원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했다.
앱에는 신규 서비스 63종이 추가돼 총 233종의 민원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납 보험료 분할납부 신청과 피부양자 자격 조회 등 수요가 높은 기능이 포함됐다.
또 통합검색창을 전면 배치해 원하는 서비스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건강검진 정보와 환급금 안내도 실시간 제공된다.
AI 기반 기능을 통해 건강기록과 투약 정보를 사진 촬영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가족 간 건강정보 공유 기능도 지원한다.
고령층을 위한 간편 모드와 다크모드, 글자 크기 조절 기능도 적용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경란 본부장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국민 편의를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지속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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