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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20·22일 시민과의 대화…“월파출해 정신으로 시정 공유”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시는 20일과 22일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동 지역과 읍면 지역 주민을 각각 만나 시민 의견을 듣고 정책 방향을 설명할 계획이다.

행사는 20일 오후 7시 시청 여민실에서 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먼저 진행된다. 이어 22일 오후 3시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읍면 지역 주민과의 만남이 이어진다.

시는 직장인과 자영업자의 참여를 고려해 동 지역은 야간, 읍면 지역은 주간으로 나눠 일정을 구성했다.

최 시장은 ‘월파출해’ 정신을 언급하며 대내외 불확실성을 넘어 행정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시민과의 대화는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실국장과 권역 읍면동장이 참석해 시민들의 민원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답변한다. 시는 행사에서 제시된 의견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는 이번 행사 외에도 현장 소통, 시민주권회의, 시정모니터단 등 다양한 창구를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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