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2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청사 주차장에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청 직원뿐 아니라 직속기관과 각급 학교 희망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세종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헌혈 행사를 정례화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여름철 헌혈 참여율이 낮아지는 시기에 혈액 부족 위기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졌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가 건강검진 서비스와 기념품을 제공했고, 헌혈 직후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보건복지부 기준에 따르면 혈액 보유량이 3일분 미만이면 ‘주의 단계’로 분류되며, 특히 휴가철에는 헌혈자 수 감소로 수급 불안이 커진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며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헌혈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 나눔 활동을 지속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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