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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예산 수해 복구 구슬땀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경란)는 7월 30일,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예산군을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부와 관할 지사 직원 50여 명으로 구성된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봉산면 옹안리와 사석리 일대 주택과 축사, 농로 등 피해 현장에서 집중적인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3개 조로 나뉘어 산사태로 무너진 주택의 토사 제거, 잔해물 수거 등 긴급 복구에 힘을 보탰다.

현장을 함께 찾은 이경란 본부장은 “수해로 고통받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공단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충청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천만 원을 기탁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건보공단은 이어지는 폭염 속 전염병 확산이 우려되는 주거 취약지역에 대한 추가 지원도 추진한다. 오는 7월 31일부터는 대전역 인근 쪽방촌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노숙인과 쪽방 생활인을 위해 손소독제와 위생용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는 앞으로도 재난 상황 대응과 더불어 지역사회 돌봄 활동에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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