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경란)는 10일 대전의 아동양육시설 천양원(원장 이재훈)과 체육시설 개선과 아동 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천양원 보호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천양원 부지 내 노후 체력단련시설을 전면 보수하고, 천양원은 향후 공단이 주최하는 ‘하늘반창고 키즈’ 행사를 위해 해당 시설을 개방하기로 했다.
공단과 천양원은 지난 2023년 5월부터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천양원은 지역 내 아동 체육 프로그램의 거점 기관으로서 기능하게 된다.
이재훈 천양원 원장은 “아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정비된 풋살장이 아이들의 활기찬 일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란 본부장은 “건강한 체육공간을 조성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천양원 체력단련시설 보수공사는 오는 9월 중 완료될 예정이며, 하늘반창고 키즈 대상 풋살 친선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아동 체육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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