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교육전문직원(장학사·교육연구사) 공개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을 6월 18일 교육청 누리집 인사정보란을 통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는 교감계열 2명(유치원 1명, 초등 1명), 일반계열 4명(초등 2명, 중등 2명), 임기제계열 8명(유치원 1명, 초등 2명, 중등 2명, 특수 2명, 비교과 1명), 재전직계열 2명, 늘봄팀장계열 6명 등 총 22명이 최종 합격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시험에서 가산점 항목 중 보직교사 경력 점수를 확대하고, 현장평가 비중을 강화하여,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근무한 교사들의 역량과 품성을 반영한 선발이 이뤄지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늘봄교육’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초등학교 중심의 늘봄지원팀장을 6명 선발하며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명희 교육국장은 “세종교육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현장의 우수 인재들이 이번에 교육전문직으로 새롭게 합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형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교육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선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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