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타임뉴스] 김희열기자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8일 오후 1시 30분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수확기 농촌인력 지원을 위해 입국한 계절근로자 환영식을 개최했다.
- 라오스 계절근로자 23명 예천군 첫 배치 (사진:예천군)
이번 환영식은 지난 4월 김학동 군수가 라오스를 방문해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위한 환영 행사로, 예천군 소개와 함께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설명, 근로자 준수사항, 인권 보호, 농작업 안전 요령 등 법적 사항 등 계절근로자 의무교육도 실시했다.
군은 환영식에 앞서 농번기로 바쁜 고용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입국 당일 근로자 인솔과 마약검사, 외국인등록을 위한 관련 서류 일체 제공했으며, 외국인등록비, 마약검사비, 산재보험료 50%도 지원한다.
전재익 경제농림국장은 “고용주와 근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근로가 유지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지원에 최선을 다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상반기에 결혼이민자 친척 초청으로 근로자 200여 명을 입국시켜 농촌인력을 지원했으며,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희망 시 총 8개월간 근무 연장과 하반기 100여 명의 추가 입국을 통해 수확기 농가 일손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MOU를 통한 라오스 근로자가 처음 도입된 만큼 초기 고용 농가와 계절근로자 간 마찰 및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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