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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어린이·노인 보호구역개선사업 본격 착공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 및 노인의 교통사고예방’을 위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및 노인보호구역에 대한 교통안전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2003년부터 작년까지 어린이보호구역 53개소에 대하여 정비를 완료하였으며, 금년에는 사업비 총 3억5,000만원을 투입하여 어린이보호구역 6개소(와동유치원, 이지․젬버리․덕암영아․해바라기어린이집)와 노인보호구역 2개소(춘광경로당, 금성낙원경로당)에 대한 보호구역개선사업을 오는 6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어린이집 등 정문에 승하차구간 조성 ▲어린이보호구역 출입문으로부터 300m이내 보도확보 ▲야간에도 쉽게 판별이 가능한 발광형교통안전표지 도입 ▲보행자 중심의 네거리 교원식 교차로 설치 ▲시인성 확보 및 미끄럼 저항 증가를 위한 유색포장 등이다.

구 관계자는“보호구역 개선사업을 통하여 어린이 및 노인 등 교통약자들의 교통사고예방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보호구역 주변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운전자들의 보호구역내 30㎞이하 법정속도 준수 및 불법 주·정차 금지 등과 같은 기본적인 교통법규 준수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 하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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