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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위믹스 발행사 위메이드 본사 방문

국민의힘 김성원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첫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타임뉴스] 김이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의 '위믹스' 등 가상자산 보유 논란과 관련, 국민의힘이 19일 위믹스 발행사인 위메이드 본사를 직접 방문한다.

조사단 간사를 맡은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은 "김 의원 관련 의혹에 대해 질의하고 업체 측 소명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설명했다.

여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 '코인 게이트 진상 조사단'은 이날 경기도 판교의 위메이드 본사를 방문해 2차 회의를 열고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김 의원이 대량의 위믹스를 보유하게 된 과정에 위메이드나 관계사의 가상자산 에어드롭(무상 지급)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위메이드는 김 의원이 수십억원어치를 거래해 논란이 된 가상자산 위믹스의 발행사다.

김이환 기자 김이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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