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송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
[청송타임뉴스=남재선 기자]청송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안덕면보건지소에서 3월부터 4월까지 주 1회, 총 8회기에 걸쳐 운영했다.
주간재활프로그램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대상자에게 사회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정신질환에 대한 지식과 사회기술을 습득하도록 돕고, 재발방지와 지역사회로 복귀를 촉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회원을 대상으로 일상생활훈련, 사회기술훈련, 약물 및 증상관리, 스트레스관리, 신체건강관리, 미술치료 등 다양하게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의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생활의 활력을 북돋아 주는 등 호응이 좋아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회원은 “센터에 나와서 다른 회원들과 함께하니 답답한 마음도 사라지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다. 또 다시 프로그램을 한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공백이 있었던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등록 회원들이 건강하게 일상생활 속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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