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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단체 공정 경선 촉구 서명운동 전개

일산동구 문화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서명운동
[고양타임뉴스=이창희 기자] 오는 4월말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 최종 공천 심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사단법인 자연보호고양시협의회, 지구보존정책연구소 고양시지회, 모두의 고반장이 함께 공정한 경선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12일 오후 일산문화광장 앞에서 공식화되지 않은 전략공천 소문 및 지지선언 등으로 지역 민심이 전혀 반영되지 않는 상황을 비판하며, 혼탁해지는 선거판에 절대 동조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주최측은 "공정한 경선 과정이 뒷받침되지 않은 시장 후보 선출은 지역민의 민심을 무시한 처사"라며 "공정과 상식을 부르짖었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의지를 지방선거에서부터 제대로 적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치권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은 본선 시작도 전에 예비후보들 간 이전투구 양상이 너무나 심하다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가운데 공정한 경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창희 기자 이창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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