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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고양시를 위해 조림 사업 추진

[고양타임뉴스=이창희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과 지속할 수 있는 산림자원 기반 육성을 위해 총사업비 1억 2,800만 원으로 2020년 조림사업 추진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질의 목재를 지속생산을 위해 경제림 조성이 지역 환경에 적합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자작나무, 백합나무, 낙엽송 3종류로 각 5ha씩 총 15ha를 지난 4월 초부터 한 달간 조림사업을 추진하여 경제림, 미세먼지 저감 조림 합쳐 총 5만 2,7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자유로 변 장항 I.C 약 300여 미터 구간에 스트로브잣나무를 심어 차폐 효과를 높이고 탐조대 주변에 구상나무를 심어 가로경관을 향상해 철새 관찰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평순 녹지과장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나무 심기로 지속할 수 있는 산림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5~10년간 풀베기, 덩굴 제거, 가지치기 등 꾸준한 사후관리를 통해 울창한 도심 숲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창희 기자 이창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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