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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신속한 자금지원 위한 절차 간소화” 당부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이 20일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광주신용보증재단 송정지점을 찾아 시민들을 응원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 중인 광주신보 송정지점 방문(광주시 제공)
이날 개소한 광주신보 송정지점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편리를 위한 업무를 시작했다.

광주시는 지난 15일 전국 최초로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소기업들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3無(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특례융자 지원 정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시행 이후 하루 1000여건 이상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의 문의 및 신청이 폭증하고 있다

이 시장은 “광주시가 1년간의 대출 이자 1.5%와 보증수수료 0.8%를 대신 부담해 드리니 이번 융자를 마중물 삼아 코로나19 사태를 잘 극복하시고 빨리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기 바란다"고 답했다.

또 이어 “신청 폭증으로 업무량이 많겠지만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최대한 신속하게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드리는 것인 만큼 절차를 간소화하고 필요한 금액을 최대한 보증융자해 주시기 바란다"며 “1차 소상공인대책, 2차 민생안정대책 발표에 이어 월요일인 오는 23일, 3차 생계자금지원대책을 발표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광주신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신속한 보증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 해줄 것 등을 당부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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