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서구『탄소발자국 체험의 날』운영

대전광역시 서구 (청장 가기산)는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생활 문화 유도를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매월 11일을‘탄소발자국 체험의 날’로 운영한다.



탄소발자국』이란 사람의 활동이나 상품의 생산, 소비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발생되는 CO2(이산화탄소)의 양을 말하는 것으로, 탄소발자국 체험의 날을 통해 각 가정이나 공장 업소에서 자신이 배출한 CO2 의 양을 직접 계산해 보고 얼마만큼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가를 피부로 느끼면서 온실가스 배출감축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의식 확산과 함께 저탄소 녹색생활 문화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운영하는‘탄소발자국 체험의 날’은 그린스타트 대전 서구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는데, 「자가용 운행하지 않는 날」,「저탄소 점심식사의 날」과 매월 같은 날 병행 추진되고 대전 서구는 11일을 구민 전체가 온실가스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의 날’로 정했다.



탄소발자국 프로그램은 환경부 기후변화 홍보포털 (www.gihoo.or.kr)이나 서구청 환경관리과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전기나 휘발유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에너지가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지 체험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인균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