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신인섭)은 6일부터 은하수공원 달님의 집(봉안당)과 봉대리 공설묘지에 ‘은하수우체통’을 설치 및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은하수우체통은 이용 고객들이 제안한 고인(故人)을 기릴 수 있는 장치 마련 요청에 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제작하게 되었다. 우체통에 담긴 사연은 일정시간을 두고 수거하고, 감동사연은 연말에 책자 또는 웹진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신인섭 이사장은 “우체통 설치를 계기로 은하수공원이 참배객 분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용 고객의 입장을 바탕으로 시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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