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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수준 평가실시

인천광역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자율경쟁 유도를 통한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과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에 걸쳐 관내 세탁업소 1,666개소와 위생관리용역업소, 피부미용업소 등 총 2,446개소에 대하여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합동평가반을 구성하여 실시하였으며, 위생서비스 평가표에 의한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과 이에 따른 47개 세부항목에 대하여 현지방문 평가로 이루어졌다.



평가결과 위생서비스수준이 우수한 녹색등급(최우수업소)으로 평가된 업소는 세탁업소의 경우 전체 세탁업소의 26%, 위생관리용역업 및 피부미용업소는 각각 40%와 55%로 나타났으며, 향후 해당 군, 구청 홈페이지 등에 평가결과를 공표하여 이들 업소를 찾는 시민들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을 알고 이용하게 할 예정이다.



시 이형균 위생정책과장은 “인천시는 모든 공중위생업소에 대하여 연차적으로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이용객의 서비스 만족도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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