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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신통방통 프로그램’운영으로 주목

[칠곡타임뉴스=이승근] 칠곡군보건소는 치매예방 및 치매진행 지연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치매안심센터 내소 또는 가정방문을 통하여 전산화인지훈련 ‘신통방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산화인지훈련 ‘신통방통프로그램’은 태블릿 PC를 활용한 1:1개별 ․ 단계별 학습훈련이며, 초기치매환자, 인지저하자, 65세이상 노인 5명을 대상으로 참여자 당, 주 1~2회, 24회기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진단을 통해 매일 ․ 집중학습을 실시하며, 뇌의 7개 인지영역(주의집중력, 시공간능력, 기억력, 집행능력, 언어능력, 계산능력, 소리인지력)을 체계적으로 훈련하여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문귀정 칠곡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예방 및 치매진행 지연에 도움을 주고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의 고통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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