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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간부공무원 대상 중앙버스전용차로 시승체험 나서

[부산타임뉴스=강민지기자] 부산시는 오는 9일 오후 3시 40분에 부산시 전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중앙버스전용차로(BRT) 구간 버스 시승체험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 시승체험은 BRT를 중심으로 한 부산시의 ‘도심교통혼잡문제 BRT가 해결한다’라는 정책을 알리는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체험에서는 오후 3시 40분에 12명씩 2개 팀으로 구성해 버스로 해운대 동백역에서 동래 버스정류소까지 이동한 후 개선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BRT 개통 전 교통 혼잡이 극심했던 구간에서, 시 간부공무원이 BRT 구간을 직접 시승 체험한 후 토론을 통해 BRT의 좋은 점, 불편한 점, 개선사항 등을 짚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시는 “201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올림픽교차로에서 중동지하차도 간 BRT 사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내성~서면 간 BRT 공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오는 2019년 준공하고, 서면~충무동, 서면~사상 구간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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