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치매안심센터(김정란 센터장, 충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서는 오는 26일 제1기 기억지킴이 치매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지역 치매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기억지킴이 치매봉사단은 치매에 관심을 갖고, 치매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마을 시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이다.
이날 출범한 치매봉사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월1회 이상) 활동동하게 되며, 치매 관련 홍보 및 예방활동에 참여하여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주변에 전파하는 치매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된다.
치매봉사단에 참여한 김연순씨는 “내 스스로 치매를 예방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 지원했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란 센터장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만큼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긍정적 영향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매 관련 문의는 세종특별자치시치매안심센터(044-861-8531~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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