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헌혈, 사랑의 실천입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헌혈 캠페인 나서

▲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앞에서 부산혈액원과 신천지자원봉사단 청년단원들이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부산타임뉴스=강민지기자] “헌혈로 사랑을 전하세요"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앞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청년단원들이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작은 용기! 큰 기쁨! 헌혈! 당신의 또 다른 사랑의 실천입니다’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펼친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를 맞아 낮아진 혈액수급률을 높이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신천지자원봉사단이 함께 마련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은 헌혈 버스 2대 안에 침대 8개와 혈압계, 채혈 및 검사기구 등을 갖추고 채혈했다. 또 헌혈에 참여한 이들에게 B형간염 등의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영화관람권과 외식교환권 등 다양한 기념품을 지급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신천지자원봉사단과 함께 단체헌혈을 진행하면서 일반 시민에게도 홍보가 되고 혈액 수급률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와 부산혈액원이 함께 ‘제5회 찾아가는 건강닥터’ 행사를 열어 주한외국인과 시민들에게 의료봉사를 시행했다.

대한적십자사 8층에서는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와 부산혈액원이 함께 ‘제5회 찾아가는 건강닥터’ 행사를 열어 주한외국인과 시민들에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작년 3월 부산혈액원과 신천지자원봉사단이 MOU를 체결한 후, 건강을 돌보고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는 데 취지를 같이 해 이날 공동으로 행사를 주최하게 됐다.

특히 올해는 주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의료봉사를 일반 시민에게도 확대 실시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 제슬기 지부장은 “오늘 오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이 자리가 앞으로도 발전돼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건강닥터’는 주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와 문화를 전하고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지난 5년간 실시해왔다.

강민지 기자 강민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