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공동모금회 설명절 지원사업 전달식(사진=부산시)
[부산타임뉴스=강민지기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는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9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홀로 사는 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및 쪽방상담소 거주자 등에게 총 5억 9천670만 원 상당의 성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진다.
시는 각 구·군 및 노숙인 무료급식단체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홀로 사는 노인과 취약계층 1만613세대와 쪽방거주민 875세대 등 총 1만1천488세대에게 세대당 5만 원씩의 명절지원금을 전달하고 무료급식단체 7곳에 3,780명의 식사분을 지원한다.그 외에도 BNK 부산은행이 4억 원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하고 세정그룹 3억5천만 원 상당의 성금·품과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에서도 3천만 원 상당의 주부식 세트를 전달한다.부산시 다복동추진단 고재수 단장은 “각 구·군 및 기관·단체의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명절마다 이뤄지며 이번 설에도 내실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정을 나누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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