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월 27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보름동산 시설입소자 32명을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한다. 진료내용은 충치치료, 발치, 치주염 치료 등을 실시하고 예방사업으로는 치아홈메우기, 불소이온도포, 맞춤형 1:1 잇솔질 교육 등 다양한 예방사업을 펼친다. 재능기부를 통해 입소자들의 구강상태가 현저히 향상됐다. 보름동산 시설 관계자는 장애인들은 치과의원을 방문하여 진료 받는데 애로사항이 많을 뿐 아니라 치과진료에 대한 거부감과 인식부족으로 구강관리가 열악한 실정이었다,
재능기부 진료를 통해 치료가 어려웠던 입소자들도 치료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고 더 쉽게 진료에 적응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구강의료서비스를 확대 추진하고 시민의 중심에서 구강건강 체감온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