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5년간 마이애미의 토목관련 기업에서 일하며 트럼프 타워, 하얏트 호텔 등의 설계에 참여했다. 이후 2006년 플로리다 주정부의 교통청 수석 보좌관으로 스카우트 된 이후,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1년 20대 1의 경쟁을 뚫고 최연소 국장(지반국장)으로 승진했다,
6년만인 올해 최연소, 최단시간 관리청장에 승진, 임명됐다. 교통청 관리청장은 플로리다 주 정부의 지반국, 도로국, 구조국, 관리국을 총 책임지는 기관장이다. 특히 미국 내 다른 지역과 달리 한인들이 많지 않은 플로리다 지역의 주정부에 최초로 한인 관리청장으로 임용된 사례로 미국 사회 내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미국 사회 내 한인의 위상을 높이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 청년 마이애미 컨퍼런스’ 개최를 이끌기도 했다. 김명호 동문은 “한인들이 미국 주류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공직사회 및 정치계에 더 많이 진출하기를 바란다"며 “한국의 젊은이들이 더 많이 세계로 진출하는 것은 물론, 미국에서 한인 대통령이 나올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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