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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집단시설 종사자 잠복결핵감염검진 시행

[영주타임뉴스=송용만] 영주시보건소(소장 강석좌)는 지난 31일 ‘2017년 집단시설 종사자 잠복결핵감염검진 시행’에 따라 51개소 사회복지시설장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했다.

한국은 OECD국가 중 결핵 발생률 및 사망률이 1위이며, 현재에도 지속적으로 소집단과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에게서 발생하고 있다.

국가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지만 일정 수준부터 발생률 감소가 둔화되고 있어 잠복결핵감염 단계에서 결핵을 조기발견하고 발병 전 치료로 결핵 발병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시행됐다.

잠복결핵이란 우리 몸속 잠자고 있는 결핵균으로 특별한 증상이 없고 전염성이 없어 다른 사람에게 균을 전파시키지는 않으나 면역이 저하되면 증식하여 발생할 수 있어 적절한 검진과 치료가 필요하다.

영주보건소 관계자는 “잠복결핵감염 양성자는 일정 기간 동안 항결핵제를 복용하면 60~90%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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