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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야은초등학교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구미타임뉴스=이승근] 구미 야은초등학교(교장 장준호)는 2017년 5월 31일 본교 종합실에서 6학년 학생 52명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언제 어디서 누구라도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적의 4분을 지키기 위함이 그 목적이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마비가 발생했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치료법이다. 

이렇듯 소중한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맡은 강사는 대한안전연합회 대구경부지부 심폐소생술 교육팀이다.

교육 내용은 언제 어디서 누구라도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적의 4분을 만들기 위해 119신고요령과 심폐소생술의 정확한 방법과 순서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배운 후 실습용 애니인형을 이용하여 가슴 압박과 인공호흡 등을 직접 실습해보고 자동제세동기의 사용법까지 모두 익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이OO 학생은 “TV에서 가끔 학생들이 쓰러진 사람을 심폐소생술로 살렸다는 뉴스를 볼 때마다 나도 할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오늘 교육을 받고 보니 조금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김OO 교사는 “내 가족 또는 응급한 상황에 있는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배운 거 같아, 나의 손으로도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한편, 장준호 교장선생님께서는 “이번 교육을 기회로 학생들과 모든 교직원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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