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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기 좋은 도시 ‘익산시’ 출산장려사업 확대

[익산=이연희기자] 익산시가 올해 출산장려금 11억 9100만 원의 예산을 추경에 반영할 계획해 출산장려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작년에는 총 5억 6300만 원을 지원했으나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1일 출생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그동안 지급하지 않았던 첫째아 출산 시 20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과 출산장려금 30만 원을 함께 전달하고, 둘째아 200만 원, 셋째아 300만 원, 넷째아 500만원, 다섯째아 이상은 1000만 원을 지급한다.

다태아의 경우 추가로 쌍둥이 200만 원, 세쌍둥이 이상은 3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등 출산장려금을 대폭 상향 지원해 지역사회가 함께 출산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만든다.

또 아기 탄생 축하 메시지 전광판 게시를 비롯한 남성 육아 참여를 위한 아빠랑 행복캠프, 다자녀가정 다둥이네 가족축제, 결혼이주여성 친정엄마 인연 맺기 등 총 10가지 중점 사업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나선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는 시민 의견과 욕구를 수렴하고 공공기관, 기업체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출산장려사업을 발굴해 아이 낳기 좋은 세상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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