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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또 불법개발...

[칠곡=손호헌] 최근 칠곡군 약목면에서 불법개발로 민원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문제가 되고있다.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 1153번지 ‘칠곡농가맛집’ 대표 박 모 씨가 또 다시 불법개발을 했다.

지난달 14일 우량농지로 복구 하라는 칠곡군의 2차 계고장을 수취한 박 모 씨가 이번에는 ‘칠곡농가맛집’에서 불과 100m 떨어진 곳에 성인 2명이 지나다닐 수 있는 구 를 확장했다.


또 개발행위를 하는 과정에서 불법으로 산림을 훼손하며 작목을 한 50년이상된 나무와 흙을 무자비하게 인근 저수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는 의혹이 제기 되고있다.

약목면 복성리 1160, 1160-2, 1160-3, 1160-5, 1160-6, 1161,1163번지의 각각 밭과, 임야, 토지에 불법 개발 행위를 했다.

이 같은 개발행위에 대해 칠곡군은 약목면 복성리 땅에 대한 단 한건의 개발허가 도 없었다.

또 각종 폐기물을 무단으로 방치하고 있어 환경오염에도 문제가 있어 주민들의 피해가 날로 커지고 있다.


약목면 복성리의 주민들이 “비가 오면 진흙탕물이 흘러 내려와 청소를 해도 끝이 없다"며 지난 2015년부터 이와 같은 행위에 대해 민원을 넣고 조치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불법 개발행위를 알면서도 방치하고 있는 칠곡군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손호헌 기자 손호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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