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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연결도로 군산지역 도로사업 1474억 투입

[군산=이연희기자] 고군산연결도로 무녀도~장자도 구간 등 2017년도 군산지역 도로사업에 1474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국가 추진 주요 노선사업은 예산확보를 통해 고군산연결도로를 비롯해 동백대교 건설, 새만금 남북2축, 동서2축 도로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게 된다.

올해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된다. (사진=군산시)

지난 연말 군장산단 연안도로(연장 1.5km, 폭 35m)가 개통돼 차량 분산과 산단 진입에 시간이 단축돼 물류비 절감 효과를 나타냈고 또한 금강하굿둑에서 이어지는 산책로와 연결돼 시민들에게 쉼터 제공 및 관광도로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2018년 군산 해망동에서 장항읍 원수리까지 잇는 동백대교(연장 3.18km, 폭 20m)가 개통되면 수도권 관광객 유입 증가가 전망된다.

특히 전북지역(군산)과 충남지역(서천)의 공동 생활권이 가능해져 협력과 상생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전북도 주관으로 지방도 744호선 확포장(2차선→4차선) 공사로 옥구~회현 간 6.7km에 50억 원과 지방도 711호선 대야~임피 간 4.7km에 3억 원의 보상비가 투입된다.

또, 대야IC 병목지점 교차로 개선 등 유지관리에도 28억 원의 예산이 확보된 상태다.

새만금 내측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방도 744호 공사는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주요 시내 정체구간 해소와 외곽에서 시내 접근로 확보를 위해 도시계획 도로사업으로 시행중인 총 29개 구간 중 12개 구간에 대해 올해 40억 원의 예산이 확보돼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또한 올해 완공되는 주요 간선도로는 개정~옥산 간 도로확포장 공사이며, 도로개설에 124억 원, 도로 소파 및 노면 정비사업 등 유지관리 사업비로 총 74억 원이 투자된다.양주생 건설과장은 “관광객 300만 시대에 대비해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중앙부처 등 시행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추가 예산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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