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최동순]사북파출소(소장 선민규)김승준 경위와 박종강 경위, 김민기 순경, 정윤식 순경이 지난 8일 21:00경 도박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채무를 갚지 못하는 등 자신의 신변을 비관하여 수면제를 먹고 우체국 지하 보일러실에 쓰러져 있던 있던 자살기도자를 신속한 출동과 침착한 대처로 생명을 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지역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이날 순찰 근무 중이던 네 경찰관은 18:25경‘남편에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한다는 문자를 받았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신속하게 출동하였다. 이후 요구조자의 전단지를 작성하여 주변 숙박업소에 알리는 등 사북읍 일대를 수색하던 중 모 건물 지하보일러실에 쓰러져 있던 요구조자를 발견하고 응급조치를 실시한 후 119로 병원에 긴급 후송했다. 김승준 경위는‘정말 위급한 상황이었는데 소중한 생명을 구조해 정말 다행이다.’면서‘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북파출소 신변비관 자살기도자 신속한 출동으로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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