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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최동순]

<건설공사 조기발주를 위한 설계지원단 운영>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경기회복세를 유지하고, 고용부진, 서민체감경기의 조속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도로 및 하천공사 등 건설공사 조기 발주를 위한 자체설계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자체설계지원단을 안전건설과장을 단장으로 5개 반 40명의 시설 직 공무원으로 구성하여 군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의 측량 및 자체설계를 추진하는 등 올 상반기 중 집중적인 재정투자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도로, 하천 등 127건에 총 86,302백만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사업을 발주할 계획으로 지방재정 균형집행과 관련하여 상반기 중 90%이상의 사업발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종수 안전건설과장은 각종 건설사업의 조기발주를 추진하여 건설공사가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1월 6일부터 1월 25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17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6일 정선군농업기술센터 대 강의실에서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조광현 강사를 초빙해 고품질 사과 종합재배 기술 등에 대한 강의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군에서 실시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관내 농업인 8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새해영농교육계획 수립을 위해 고품질 사과 재배 및 천궁재배, 농산물 마케팅 전략, 토마토 재배, 자두재배 기술, 기후변화 대응 기술, 수도작, 조사료 생산, 농산물 가공, 사과 전지전정 기술, 산채 재배, 농산물 병해충 방제기술,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 총 13개 과정을 실시한다.

또한 지난해 영농현장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실천방안 및 농업인이 꼭 알아두어야 할 농업정보 제공, 정선군 농업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농업인 새로운 비전 제시 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대한 교육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전정환 정선 군수는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새로운 영농기술에 대한 이해와 습득으로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전문화된 영농실천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살기 좋은 농촌, 으뜸 농업을 실현을 위해 과감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정선아리랑 공연 동절기 동안 임시 휴무 >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천)에서는 상설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정선 5일장 마다 운영하고 있던 정선아리랑 극 “판 아리랑"과 정선 5일장 소리공연을 동절기 기간 동안 임시 휴무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공연, 정선 고드름축제 공연 및 신규 공연프로그램 개발 등 정선 아리랑 극 업그레이드를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임시 휴무하고 오는 4월부터 정상적인 정선아리랑 극 공연을 실시 할 계획이다.

또한 휴무기간 동안 정선아리랑 극 “판 아리랑" 공연은 1월 7일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 홀에서 부산시 소재 건축설계 및 종합감리회사 관계자 300여명과 1월 9일 전국 관광버스 동우회 회원 600여명 초청공연, 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공연, 정선 고드름축제 공연 등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붐 조성과 정선아리랑 극 홍보를 위한 특별공연을 실시하게 된다.

정선 5일장 소리공연은 오는 2월 2일까지 정선 5일장 날 및 매주 토요일 장터내 공연장에서 하루 2회 공연을 실시한다.

한편 정선아리랑 극은 문화체육관광부 2017년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정선아리랑 극 “판 아리랑 공연"은 지난해 55회 상설공연을 실시해 총 9,640명이 관람을 했다.

정선아리랑무화재단 관계자는 정선아리랑이 동계올림픽과 함께하는 것은 물론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아름다운 소리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함께 프로그램 운영 등 정선아리랑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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