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백선기 칠곡군수, 마숙기 6·25참전 유공자회장, 스티븐스 미 육군 4지역 사령관, 지역 보훈 및 사회단체 회원, 2대대 및 미군 장병 등 150여명이 참석, 홍보동영상 ‘다큐 55일’ 상영을 시작으로 대구기지사령관과 6병기대대장에 감사장 및 기념품 전달, 무용 및 시낭송 공연, 한·미 군가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칠곡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최후의 보루로서, 지금도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을 개최해 미국 등 16개 UN참전국과 용사들을 잊지 않고 있으며. 한미 우정의 공원을 조성해 전쟁에 희생된 미군의 넋을 기리는 등 한·미간의 수교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백선기 군수는 “한국전쟁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을 때 수많은 미국 젊은이들이 한국을 위해 참전을 하고 목숨을 바쳤다"며, “오늘 행사는 6·25 참전 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한·미 동반자 관계를 더욱 더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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