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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중국 CCTV를 통해 중국 10억 명의 시청자를 찾아간다

[강원=최원협기자] 중국 국영방송인 CCTV가 강원도내 5개 시군(춘천, 화천, 양구, 고성, 평창)을 촬영한다.

이번에 방문하는 CCTV는 중국의 개혁 개방 이래 도농 간의 빈부격차를 줄이고 삼농문제(농업․농촌․농민)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대대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채널인 CCTV7으로, 10억 명이 넘는 시청자에게 사랑 받는 국가 주요 채널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촬영이 지난 7월 취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이며,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의 매력적인 가을 풍경과 강원도만의 전통이 깃든 문화가 담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이들은 춘천(남이섬,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 구봉산)을 시작으로 화천군(산약초 마을, 조경철 천문대), 양구군(백자 박물관, 두타연, 양구시래기), 고성군(해양심층수, 진부령 단풍, 설악산), 평창군(알펜시아 스키점프대)을 방문하여 올림픽 베뉴(venue)시설 및 드라마 촬영지는 물론 강원도의 문화와 특색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화면에 담을 계획이다.

김용철 대변인은“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매력 만점 강원도의 자연환경과 다가 올 2018평창동계올림픽 준비가 한창인 강원도의 진면목을 중국인들에게 소개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저력 있는 CCTV7 채널을 통해 강원도의 매력을 중국 전역에 방영하여 강원도의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원협 기자 최원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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