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박정도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민병희)은 12~13일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도내 2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제16회 한마음 합창대회’를 연다.
도내 초․중․고 43개교 학생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팀별로 한국합창곡 지정곡과 자유선택곡 두 곡의 노래를 부르며, 시·군을 구분하여 학교 급별로 시상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에서 2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함께 노래를 부르고 감상하는 예술 축제 마당으로 펼쳐진다.
천미경 교육과정과장은 “합창은 자연스럽게 소통과 배려의 문화를 배우게 하는 의미 있는 예술활동”이라며 “학교와 지역에서 합창단 활동이 적극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