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타임뉴스]황광진= 오는 6월 29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성악 앙상블 얌모얌모와 함께하는 하우스 콘서트가 열린다.
연주를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는 ‘하우스 콘서트’란 연주자와 불과 1~2m 떨어진 거리에서 무대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되어 연주자의 작은 숨소리와 악기의 떨림까지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연이다. 잘 알려진 오페라 중 하나인 팀 이름 ‘얌모(Jammo) 얌모(Jammo)’라는 말은 이탈리어 방언으로서 ‘가자, 가자’ 라는 의미이며, 이탈리아 가곡 ‘Funiculi, Funicula(푸니쿨리, 푸니쿨라)’ 후렴부에 나오는 가사이다. 얌모얌모는 현재 각 대학에 출강중이거나 국내외 각종 콩쿨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실력파 성악가들이 수준 높은 레퍼토리의 오페라 및 가요, 영화음악, 동요, 만화영화 주제곡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클래식은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의 틀을 깨는 전유성 연출의 무대로 어린이들로부터 엄마, 아빠 나아가 할아버지, 할머니 등 온 가족 3대가 함께 마음놓고 떠들면서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하는 팀이다. 얌모얌모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동요메들리 등 어린이를 위한 레퍼토리부터 <오 솔레미오(O Sole mio)>, <산타 루치아(Santa Lucia)>와 같은 귀에 익은 이탈리아 가곡,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의 아리아대구콘서트하우스의 기획 프로그램 사업인 ‘하우스 콘서트’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복권기금으로 지원받았으며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대구콘서트하우스는 하우스 콘서트를 기획하며 “찾는 문화, 모두가 누리는 문화로 시민들이 부담없이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구 시민들이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클래식을 좀 더 쉽게 받아들이고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며 관객과 연주자의 경계를 허물어 더욱 가깝게 관객과 소통하기 위해 이러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도 전했다.얌모얌모 콘서트는 dgtickets와 대구콘서트하우스 SNS(페이스북 및 블로그)에서 더 일찍 만나볼 수 있다.
dgtickets(삼덕파출소 옆 위치)를 직접 방문해 초대권을 수령하거나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의 하우스 콘서트 포스팅 내 별도의 링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처럼 인터넷 응모도 가능하며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및 전화(250-1400, ARS 1번)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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