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에게 고품격의 클래식을 선사하고자 오는 6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의 지휘와 디오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클래식 전도사로 유명한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쉽고도 재미있는 해설이 특히 기대가 된다. 이미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청소년 음악회에서 6년간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클래식 음악계의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클래식 음악 보급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현재는 성남시립 교향악단을 맡아 상임 지휘자뿐 아니라 예술단의 총 예술감독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전국 방방곡곡을 순회하며 우리나라 전 지역에 클래식 음악을 전파하는 것이 꿈인 지휘자 금난새는 사람들이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늘 새로운 방법을 찾고자 고민하는 선구자적인 위치에 있으며, 음악뿐만 아니라 도전을 서슴지 않는 모습으로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바이올린 협연자로 나서는 박진희는 예원학교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현재는 뉴월드 필하모닉 바이올린 수석을 활동 중이며 연주를 맡은 디오 오케스트라는 젊고 유능한 연주자로 구성되어 클래식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힘쓰는 지역을 대표하는 사설 오케스트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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