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 교복업무 담당자 및 학교운영위원, 강원행복교복추진위원과 교육지원청 교복업무 담당자 등 약 400명이 참석하는 이번 패션쇼는 오디션에서 뽑힌 춘천 지역 중고생 11명이 표준디자인 교복(하복 상의 6종, 하의 6종 / 동복 점퍼 6종, 티셔츠 2종, 하의 4종)을 입고 실제 모델처럼 런웨이를 걷는다.
또 표준 디자인 교복의 편리한 활동성을 보여주기 위한 학생 모델 댄스공연과 민병희 교육감의 교복 착용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페션쇼를 통해 일선 학교에 표준 디자인 교복 보급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강원 표준교복의 맵시와 활동성 등을 일선 학교에 적극 홍보하기 위해 이런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표준교복 보급이 활성화되면, 교복비 부담 경감은 물론 학교생활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