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강원도 정선에도 태양의 후예가 남긴 것

[강원=최동순]태양의 후예가 시청률 385를 넘어가는 인기드라마가 되면서 강원도 정선에도 그 흔적을 남겼다.

사람들은 이제 그 흔적을 찾아 여행을 한다.

강원도 정선군 삼탄 아트마인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폐광인 삼탄을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아트센터로 새로 태어났지만 초창기 찾아오던 관광객은 어느새 바람만이 지나가는 한적하고 찾는 이 없는 예산 낭비의 모델이 되었다.

그러던 삼탄 아트마인이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찾는 이가 조금씩 늘어나는 모양새다.

본 기자가 삼탄 아트마인을 찾아가봤다.

입구에는 차량들이 주차공간을 메우고 있었고 공작 기계실을 관람과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는 식당에 들어서자 벌써 점심손님들이 가득 지나간 자리에 빈 그릇들이 즐비했다. 

생태체험관 안내판은 태양의 후예 장면 사진이 일부 차지하고 있었고 드릴링 머신 아래에는 술병들이 예쁘게 정리되어 있었다. 광부도시락과 돈가스를 주문하고 한참을 지나서야 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