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무대에 오르는 부부 성악가 소프라노 배진형과 바리톤 구본광은 오페라 나비부인,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 많은 오페라 무대에 주역으로 출연했고 현재 부부 모두 영남대 성악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장윤영 또한 수백회 독창회의 반주자와 오페라코치로 활동했다,
현재 계명대, 울산대, 경북예고의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비올리스트 조형국은 연세대 관현악과를 졸업하고 한국음악협회 해외 파견 콩쿨에서 비올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 날 무대에서 트럼펫을 연주하는 마르코스 가르시아 바께로는 스페인 출신으로 15세부터 네덜란드 유스 오케스트라, 구스타브 말러 유겐트 오케스트라(지휘: 클라우디오 아바도) 등 유럽의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현재 유럽의 여러 브라스 앙상블에서 활동 중인 차세대 트럼펫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 시민들이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클래식을 좀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며, 관객과 연주자의 경계를 허물어 더욱 가깝게 관객과 소통하고자 이러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계획이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는 사라지고 연주자와 가까운 거리에 앉아 음악을 감상하며, 서로 소통하는 새로운 경험의 시간이 될 이번 하우스콘서트는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나 사전응모를 통해 선발된 관객만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 신청은 5월 18일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및 전화(250-1400, ARS 1번)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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