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홍대인 기자]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성정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인형으로 읽는 동화’ 전시회를 5월 3일부터 30일까지 25일 간 1층 전시실에서 연다.
이번 전시는 세계명작동화 ‘피노키오’, 전래동화 ‘해님달님’, 창작동화 ‘강아지 똥’ 등 동화 주인공 인형을 중심으로 동화 속 감동적인 장면을 세트로 구성한 작품 42점을 책과 함께 선보인다.
도서관 관계자는 “「인형으로 읽는 동화」전시를 통해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책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에게는 인형을 통해 동화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공감함으로써 소통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시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http://sejong.n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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