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동에서 14년째 한마음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박병우씨는 12월 28일 오후 2시 방어동주민센터를 찾아와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시가 450만원 상당의 라면 200상자를 전달했다. 방어동주민센터는 이날 전달받은 라면을 관내 저소득계층과 경로당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박병우씨는 “방어동 주민들의 도움으로 14년째 방어동에서 가게를 운영할 수 있었다며 그 고마움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다른 기관에 기탁하던 물품을 동주민센터로 기탁처를 바꾸게 되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지속적으로 나누는 삶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병우씨는 지난 2013년에도 3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한 바 있으며, 2014년도에는 대한적십자사에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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