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도 관계자는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재정지원 및 경영 컨설팅 지원 등 자립 경영기반이 구축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지정요건 등 미충족으로 선정되지 못한 기업에 대해서는 이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컨설팅 등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을 목표로 ▲(예비)사회적기업 55개 신규 발굴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운영 ▲전시판매전·활동가대회 개최 ▲네트워크 및 중간지원조직 구축 확대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촉진 등 올해 중점추진과제를 선정·추진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