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아산지구 설화고 3학년 김모 학생은 “평소 생명공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학교에서 선택할 수 없는 고급생명과학이 개설되어 감사하고 기쁘다. 스스로 선택한 만큼 최선을 다하여 생명공학에서 일인자가 되어 나도 노벨상을 받고 싶다"고 했다.
서산지구 대산고 박모 학부모는 “가정에서 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해결해 주기가 어려운데 멀리 가지 않고 희망하는 교과를 지역에서 편하게 배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이태연 학교교육과 과장은 “아이들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학생들이 희망하는 진로에 따라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설계하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확대해 고교학점제가 안착 되어 전국의 롤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