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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k(59·여)씨는 지난 9일 발열(37.8도)증세를 보여 메르스 의심환자로 신고·분류돼 안동 모병원에 격리됐다.
이에 도는 k씨를 보건환경연구원에 1차 검사(검체검사)를 의뢰한 결과 메르스가 아닌 '음성'으로 판정을 받았다.
한편 지난 4일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구미지역 학생 2명과 경주지역 학생 1명은 2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타나 격리해제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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