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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타임뉴스]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 황병관 위원장은 지난 24일 영덕·울진지사(지사장 백승칠)을 방문하여 일선 현장에서 고생하는 조합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북지역본부 노동조합 1차 정기대의원 대회에 참석하여 각 지사 지부장과 대의원을 격려하고 지역 조합원의 대표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통하여 현장의 소리를 청취했다.
황병관 위원장은 영덕군 영해면이 고향이며 제5대, 6대 경북지역본부 노조본부장을 역임하였고, 강한노조, 행동노조, 소통노조를 강조하면서 현재 5천여 노조원을 거느린 한국농어촌공사 제7대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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