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부석면 임곡리 사과홍보관 준공후 방치
김정욱 | 기사입력 2013-10-02 12:44:00
영주시는 지난 2007년에 (사과홍보관 건물) 준공 2008년 초 영주시 건설과에서 관리운영 하고있다친환경 생태체험 단지 공사장에서 단지내 주차장 건물내부에는 화재위험과 범죄의 이용될 우려가 매우심각하다현장에는 수년동안 건축자재 야적창고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으나 감독관청은 법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말했다또한 사과홍보관은 주변 조경수로 식재한 사과는 병들고 나무는 일부 수년째 죽어가고있어 부석사와 영월로 가는 삼거리여서 전국에서 모여든 관광객은 영주사과 홍보관이 폐허로방치되고 주변조경식재 사과나무에 달린 사과를 보던 관광객의 이미지 실추에 한 몫하고 있었다. 도로변에는 안내간판이 사과홍보관이라고 버젓이 광고하고 농민들의 소득증대 와 관광산업화에 기여하기위해 부지 약900평 건축물200평 국고 23억원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신축해 영주시에서 관리하고있다 추후 조치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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