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삼가지 둑 높이기사업 환경오염 실태
김정욱 | 기사입력 2012-08-02 14:38:00
지난1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삼가리,금계리,욱금리 둑높이기사업 현장은 비산먼지로 인하여 수질오염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하다.현장 진,출입로에는 세륜기 조차 설치하지 않고 도로에는 대형 공사차량의 통행으로 발생한 성분을 알수없는 슬러지및 비산먼지를 살수차를 이용해 물을 뿌리는등 저수지의 2차 수질 오염이 발생되어 물속에서는 쉽게 산소가 고갈되는 수질오염에 영향을 미칠것으로보인다.수개월간 환경오염이 발생된 현장 관리감독은 엄히 문책하고(직무유기) 이에따른 책임또한 물어야 할것이다.이에 관계 감독기관은 철저한 수질오염 및 환경오염에 데하여 철저한 감독이 이루어져야 할것으로 보인다.시행사인 한국농어촌 공사(영주.봉화지사) 16,571백만원(국고)2010년11월 22일 부터 2012년12월31일 완공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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