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한편 2022년9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우키시마호 폭침 토론회' 를 개최한 우키시마폭침진상규명회 전재진 대표는 '현재 정부 대응방식으로는 피해자뿐 아니라 그 후손들이 사망한 뒤에도 실체를 밝힐 수 없다' 면서 '국회 차원의 특별법'을 신속히 제정하고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시민단체와 공조대응한다면 일본정부의 입장이 보다 신속해 질 것' 이라는 입장을 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